[2014년] 제 8대 임상병리학과 학생회
- 2021-07-19
- 김영림
- 2842
제 3대 의료·보건대학 입방식이 끝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학과 집행부의 정성으로 만든
새로운 문패를 임상병리학과 학회실에 걸게 되었습니다.
정확한 진단, 미래를 보는 판단. 제 8대 임상병리학과입니다.
학과 학우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임상병리학과 학생회가 되겠습니다.
제 3대 의료·보건대학 입방식이 끝나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학과 집행부의 정성으로 만든
새로운 문패를 임상병리학과 학회실에 걸게 되었습니다.
정확한 진단, 미래를 보는 판단. 제 8대 임상병리학과입니다.
학과 학우들을 위해 항상 노력하는 임상병리학과 학생회가 되겠습니다.